기존에 썼던 코드들 짜집기 해서 간단하게 만든 스킨입니다. 아직 홈커버는 제작하지 않은 단계고 여차하면 홈커버 없이 배포 할 수도 있슴니다. 무료로 꽤 오랫동안 배포 될 거 같은데 배포 하면 받으실 분 계실까요...?

부산 여행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 돈만 많으면 골목 매입해서 영원토록 유지 시키고 싶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고 유튜브에서 알게 됐는데 진짜 개웃겨 돌아버릴 거 같아서 ㅠㅠㅠㅋㅋㅋㅋㅋ 버츄얼 아이돌? 그런 건데 뭐 아무튼 프로그램 때문에 렉 걸리는 게 개웃김 춤 추다가 목 꺾이는 거 보다가 기절할 뻔

출판사와 계약한 지, 두 달이 조금 지난 시점. 기나긴 시놉시스 수정과 심사고 수정을 마치고 원하던 플랫폼에 심사를 넣었다. PD님께서 해당 프로모션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 바늘 구멍에 낙타가 들어갈 확률 정도라고 했는데 왜인지 모르게 자꾸만 이유 없는 자신감이 솟는다. 나는 분명히 해낼 것 같다는 느낌. 설령 떨어진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첫 작품이기에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고, 성적이 좋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이 글은 반드시 완결 낼 생각이었다. 그런데 운이 좋게 컨택을 받아 계약까지 마쳤고, 프로모션 심사도 돌렸다. 여기까지 끝내니 진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새삼스러운 실감이 돋는다. 다음 주 중으로는 표지 작업과 원고 비축분 작업에 돌입한다. 이번 주는 푹 쉬시라고 PD님..

에스파랑 뉴진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원래 에스파에서는 카리나 너무너무 좋아하구... 근데 이번에 나온 에스파 브이로그 보는데 지젤이 너무 매력이 넘치는 것,, 뭔가 말 할 때 조곤조곤.. 골져스한 매력이 있어 ㅜ 쾌녀 같기도 하구 귀여워 그냥 묘한 매력이 있어서 지젤 영상만 찾아보는 중... 울 지젤 매력 많이 알아주세요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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